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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「2019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」발간
담당부서 정책개발실 담당자 김소정
날짜 2019-07-03 연락처 053-219-9969
첨부파일 190703 [보도자료] 2019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(최종본)(1).pdf (1256 kb)


❏ 대구여성가족재단(대표 정일선)은 제5회 양성평등 주간(7월 1일 ~ 7월 7일)을 맞아 성인지 관점에서 대구여성의 삶을 영역별로 정리하여 양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「2019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」을 발간했다.


❏ 2015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은 대구여성이 어떠한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살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인구 및 가구, 가족, 보육 및 교육, 사회참여, 건강 및 복지, 안전 및 환경, 문화 등 7개 영역에 대한 최신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성별 전국 평균과 7대 광역시의 비교를 통해 대구여성의 현황과 위치를 파악하였다. [※첨부자료 참고]


❏ 대구여성의 삶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보여주기 위해 매년 다른 주제로 스토리텔링과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있다. 2016년 <대구여성 평균 워킹맘, 나다움氏의 대구살이>, 2017년 <2030 대구청년여성, 나다움氏의 일과 삶>, 2018년 <50대 중년 여성, 나다움氏의 대구살이>에 이어 2019년은 <여성안전점검, 나다움氏의 안심 in 대구살이>를 주제로 124만명의 여성들이 살고 있는 대구는 얼마나 안전한지 점검해보았다.


❏ 그 결과 대구는 ‘범죄’와 ‘생활안전’분야에서 안전지역에 속하며, 여성관련 범죄가 7대 광역시 중 인구당 여성 피해자 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.


첨부 : 2019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 [요약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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