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기록을 위한 생활수기공모전
『대구의 코로나19 기억법』공고
대구여성가족재단은 전 세계적인 감염병인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전과 완전히 바뀐 일상과 풍경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. 특히 대구 지역은 코로나19에 대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던 도시로, 여성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억이 존재합니다. 감염병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생활수기 공모전을 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.
2020년 6월 1일
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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